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트하우스 II/에피소드/12회 (문단 편집) === “참 불쌍한 여자였죠” 유준상, 박은석에 전하는 진심! === ||<-2> '''{{{#BD9A5C “참 불쌍한 여자였죠” 유준상, 박은석에 전하는 진심!}}}'''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19236339, width=740, height=416)]}}} || 같은 시각, 행복미래당 당사 당대표실에서는 로건 리가 [[정두만]] 대표와 만나고 있었다. 로건 리는 정두만이 만난 심수련은 진짜 심수련이 아니라고 하지만 정두만은 '''이미 자신이 만나고 있었던 여자가 나애교였음을 알고 있었다.''' 그런 나애교를 죽인 주단태가 괘씸하여 본래 천수지구 개발 지역을 27번지로 바꿔버리게 된 것. 정두만 대표는 심수련이 아닌 '''나애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와중에 주단태가 전화를 걸자 5초만에 바로 핸드폰을 꺼버리기에 이른다. 정두만에게 전화가 안되자 로건 리에게 해보기로 한 주단태는 로건 리도 전화를 무시하자 어디론가 또 전화를 건다. 그건 바로 이규진. 이규진은 자신의 로펌에서 최고의 변호인단으로 변호해줄테니 300억만 내놓으라고 하나 주단태가 미쳤냐고 반발한다. 하지만 이규진은 이런 상황에 자기 로펌 아니면 변호해줄 사람도 없고 지금 빼주게 될지 말지도 불명확한데 국선을 기다릴거냐며 주단태를 약올리고 화가 난 주단태는 이규진을 한대 때린다. 거기에 빡친 이규진은 부하를 시켜 주단태를 못 움직이게 한뒤 --이때 다리가 움직이자 잘 좀 잡으라고 한소리 한다.-- 주단태를 신명나게 패고 이내 소류겐(...)까지 외치며 처절하게 그를 짓밟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